경기경제과학원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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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내년 국비 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됐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모집한 '2020년 수출컨소시엄 사업' 가구 분야 주관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및 수출 촉진 도모를 위해 업종별ㆍ지역별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해 타켓시장에 파견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이 단독 주관단체로 선정된 건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경제과학원은 내년에 두 차례에 걸쳐 '가구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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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내년도 가구 수출 컨소시엄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중소 가구기업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북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가구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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