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9일 선임된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1차관은 과학기술분야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행정고시(34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과학기술부 조사평가과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력과장·학생장학복지과장·학생학부모지원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공동체정책관·연구성과혁신정책관·정책기획관·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맡았다. 올해 8월부터는 국립중앙과학관장을 맡았으나 4개월여 만에 차관 직을 맡게 됐다.
청와대는 정 신임 차관이 "오랫동안 과학기술 분야에 전념해온 정통관료"라고 평했다. 이어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정 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같은 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영국 석세스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