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이노텍, 4Q 역대 최고 실적 전망"
광학솔루션·반도체기판 호황 내년 지속 관측 때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89,0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3.82% 거래량 331,144 전일가 760,000 2026.05.19 12:51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올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광학솔루션 도약이 내년에도 지속되고 반도체기판 호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8일 키움증권은 LG이노텍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1790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4% 늘어난 2조7808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예상보다 광학솔루션 매출이 호조인데다 환율 여건고 유리하기 때문이다. 신형 아이폰 판매 호조 및 트리플 카메라 채택효과, 반도체 기판 시장 호황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 전월 대비 18% 늘은데다 내년 광학솔루션도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442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광학솔루션과 반도체기판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901억원으로 올해 4억원보다 1217%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은 5G 아이폰출시, ToF 3D 모듈채용, 전략 고객 신규 라인업 효과 등에 힘입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반도체기판은 5G 확산에 따른 수혜로 RF칩용 SiP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장부품은 내년 1조3000억원의 외형을 바탕으로 고부가 전기차 부품 및 카메라 비중이 확대되며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라며 "한계 사업 효율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건전화 노력으로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키움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18일 종가는 12만9500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