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미래차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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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73,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3.86% 거래량 1,798,775 전일가 700,000 2026.05.18 12:5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5,000 전일대비 14,500 등락률 +5.36% 거래량 26,262,856 전일가 270,500 2026.05.18 12:55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59% 거래량 819,993 전일가 101,300 2026.05.18 12:55 기준 관련기사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6,8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24% 거래량 325,998 전일가 58,700 2026.05.18 12:55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590 전일대비 620 등락률 -3.82% 거래량 755,904 전일가 16,210 2026.05.18 12:55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등 10개 사와 미래차 업계 간담회를 열고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을 위한 정부투자 확대 ▲차량-사물간 통신(V2X) 통신기술 방식의 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부주도 사업 추진 시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민관 협업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을 위한 차량 제작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5월에 시행되는 '자율차법' 상의 시범운행지구 내에서는 "자율차 기반의 여객·물류 서비스가 가능해져 다양한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진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산과 세종에 조성되는 스마트 시티에는 미래차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실험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2024년까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통신, 지도 등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 주요 구간에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논의된 내용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미래차 산업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통신·지도·보안 등 자율주행 관련 업체 260개사가 참여한 산업발전 협의회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도 이날 열렸다.


성과발표회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기술개발 지원, 산업육성 등 2019년 협의회 주요 활동·성과가 소개됐다. 우선 협의회 회원사가 지난해 190개 기관에서 올해 말 기준 260개로 36% 늘어났고 엽의회 회원사 간 주행데이터를 공동으로 수집해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 데이터 표준화도 추진됐다. 또 국내 업체가 C-ITS 제품 개발 시 인증비용을 최대 6500만원까지 절감하고 개발기간을 2년여 단축할 수 있도록 한미간 공동인증마크 사용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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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협의회에 참여 중인 100여개 새싹기업이 1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중국·유럽 등으로 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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