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자동차 부품 속에 17억원 상당 금괴를 숨겨 보따리상을 통해 일본으로 밀반출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자동차 부품인 차동기어(디퍼런셜)에 넣기 쉽도록 원통형으로 특수제작된 금괴.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