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총괄 임원 이동훈)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오는 19일까지 겨울철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황태 특집전’을 진행한다. 명태가 추운 겨울날 바람을 쐬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건조돼 만들어지는 황태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행사장에서는 제철을 맞아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지닌 말린 황태포를 100g당 6000~8800원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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