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5G·빅데이터 접목 스마트관광…경제효과 8850억원

최종수정 2019.12.17 09:50 기사입력 2019.12.17 09:42

댓글쓰기

관광공사·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조사결과 일반관광 대비 4배 효과
일반 지역보다 관광객 1.9배 많아

5G·빅데이터 접목 스마트관광…경제효과 8850억원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첨단기술을 관광에 접목한 스마트관광의 경제효과가 약 9000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가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에 의뢰해 17일 발표한 '스마트관광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와 '스마트관광을 통한 수도권 관광객 이동성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광예산 150억원을 스마트관광과 일반관광에 각각 투자했을 때 스마트관광의 경제 파급효과는 8850억원으로 일반관광(1823억원)에 비해 약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5G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부문에 42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21개 산업부문에서 약 1828억 원의 파급효과와 543명의 고용창출 효과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여행예보 서비스'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했을 경우 18개 산업 부문에서 1873억 원의 파급효과와 60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스마트관광스트리트 조성'에 57억원을 투자할 경우 25개 산업 부문에서 약 3153억 원의 파급효과와 100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한다고 조사됐다.


또 스마트관광 서비스가 구현되는 관광지의 경우 일반 관광지에 비해 관광객 수가 약 1.9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남호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은 "스마트관광은 낙후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지방 분산을 유도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