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사우디 行‥한-사우디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강경화 외교장관 아셈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스페인에서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해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16일 강 장관이 알-트와이즈리 사우디 경제기획부장관과 오는18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제19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양 장관은 정무, 경제, 문화 등 15개 분야에 대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사우디 공동위'는 1974년 체결된 ‘한-사우디 경제 및 기술협정’에 의거, 양국간 정무, 경제, 문화, 영사 분야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 격년 간격으로 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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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번 공동위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지난 6월 방한시 합의한 성과사업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추진 중인 주요 협력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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