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 한마당 축제 개최
마을마다 따뜻한 체험이 넘치는 영암군으로 오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3일 영암읍 망호정마을 소랏공원 일대에서 ‘영암군 체험휴양마을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체험휴양마을 한마당 축제에서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체험휴양마을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체험휴양마을 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150여 명이 참석해 말타기 체험, 새끼꼬기 체험, 연날리기 등 전래민속놀이를 한 곳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체험장을 마련해 조용한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활기가 넘치는 축제가 됐다.
영암군은 현재 종합개발사업, 마을만들기 등 지역개발사업의 활성화 및 자립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 인성학교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7개 마을이 힘을 합쳐 스스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마을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 및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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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우리 영암의 체험 휴양마을이 도시민들에게 관광 영암, 힐링 영암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충분히 살려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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