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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783억 규모 대구 두류동 공동주택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19.12.13 15:05 기사입력 2019.12.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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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783억 규모 대구 두류동 공동주택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부건설은 13일 대구광역시 두류동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이 100%의 시공지분율을 가진다.


대구두류야외음악당 지역주택조합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동부건설이 2022년 완공할 대구 감삼역 센트레빌(예정) 인근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진행된다.


대지면적 1만9202㎡ 일대에 총 433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두 단지를 합치면 766가구 규모의 센트레빌 단지가 조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단지에서 감삼역과 두류역을 도보로 5~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어 중심 시가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대구 KTX역도 2021년 하반기 개통된다.


교육 및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감삼초, 신흥초,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두류공원, 이월드, 두류정수장 후적지도 조성돼 있다.

동부건설이 수주한 대구 두류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계약 규모는 783억5000만원으로 착공은 내년 하반기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32개월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대구에는 두류동 공동주택, 감삼역 센트레빌 뿐 아니라 범어센트레빌이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서울에 이어 대구에도 센트레빌 고유의 차별화된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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