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강소기업 100', 93%가 이노비즈기업"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5개사 중 이노비즈기업이 51개사(93%)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노비즈기업은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 제15조에 의거해 선정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그동안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술혁신과 우수한 성과 창출로 혁신성장을 이끌어왔다.
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분야별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 수출 등에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한 달간 서면·현장·기술·심층평가 등을 거쳐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이노비즈기업 51개사의 평균 업력은 20년이었으며, 평균 매출액 434억원, 평균 종사자 156명으로 나타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으로 이노비즈기업이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노비즈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기술 자립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