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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4+1 ‘괴상한 뒷방모임’…제1·2 야당 패싱 예산 날치기”

최종수정 2019.12.11 09:43 기사입력 2019.12.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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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그 2중대들 야합해 국회 농락…선거법 개악 막아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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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 퇴진파인 변화와 혁신(변혁·가칭)은 11일 “더불어민주당과 그 위성세력들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512조 슈퍼예산을, 자유한국당 및 변혁과의 합의 없는 '원내 제1·2 야당 패싱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비판했다.


권성주 변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라는 괴상한 뒷방모임은 국회를 원칙도 합의도 필요 없는 소꿉놀이판으로 전락시켰다”며 “의회주의자를 자청하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회 폭거의 선봉장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과 그 2중대들이라는 1+4라 읽어야 할 집단의 팀플레이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운 선거법 개정이 가져올 악몽 같은 예고편에 다름 아니었다”며 “집권여당 1과 그 2중대 위성세력 4가 끼리끼리 야합해 국회를 어떻게 농락할 수 있는지 어젯밤 날치기는 똑똑히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1+4 뒷방야합에 의해 사망해버린 의회민주주의를 한탄하고 있을 겨를도 없다”며 “당장 오늘부터 그들의 꼼수를 제도화하려는 선거법 개악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대변인은 “변혁 신당은 대한민국 국회를 다수의 폭거가 합법화되고, 원리 원칙 없는 소꿉놀이판으로 전락시키려는 정부·여당과 그 2중대들의 의회민주주의 말살을 기필코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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