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EV
스마트 스페셜 406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274만원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국내 대표 소형 트럭 포터II가 전기차를 출시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는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이하 포터EV)'을 10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포터EV는 탁월한 경제성과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강점인 상용차로 현대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트럭이다.

포터EV는 1회 완전충전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135kW의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돼 우수한 등판 능력을 내며, 흡차음재 최적 적용으로 상용차 최고 수준의 정숙한 승차감을 확보했다.


기존의 내연기관 포터II에 비해 연간 연료비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등록 단계 세제혜택(취득세 140만원·공채 250만원 한도 감면)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포터EV의 가격은 ▲스마트 스페셜 406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274만원이다.

현대차 포터EV

현대차 포터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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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터EV는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상용 전기차는 적재 중량에 따라 주행 거리에도 영향을 받는다. 포터EV는 해당 기술로 주행 가능 거리를 정밀하게 예측해 충전 시기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첨단 안전 사양도 대폭 적용해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버튼 시동형 스마트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 등을 기본 탑재했다. 아울러 사용자가 클러스터를 통해 출발 시각과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예약 충전 및 공조 시스템 , 충전소 찾기 기능이 탑재된 8인치 TUIX 내비게이션, 혹한기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등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터EV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 편의, 경제성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도 부합하는 친환경 차량"이라며 "국내 대표 전기 트럭으로 큰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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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이달 20일(금)까지 계약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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