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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예산안 순감규모 상당부분 합의…"오늘 처리 어려울듯"

최종수정 2019.12.10 19:17 기사입력 2019.12.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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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내년도 예산안 등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에 여야 의원들이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10일 내년도 예산안 등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에 여야 의원들이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원내 교섭단체 3당이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안 순삭감액 규모에 상당부분 합의했지만 예산 처리는 곧바로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 3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5시간 넘게 예산안 합의를 위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회동 도중 기자들에게 "예산 논의를 계속 해왔는데 일단 총 감액규모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합의가 도출됐다"며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일부 좀 이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세부적인 내용을 심사하는 수준으로 논의를 하면 오늘 안에 예산을 처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저를 포함한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감액규모'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제가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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