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생들과 원격영상으로 소통하는 박백범 차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스튜디오에서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생들과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도서벽지 및 농어촌 소재 학교 등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진로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