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의 장남 김선엽씨(왼쪽 두번째) 등이 1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과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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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의 장남 김선엽씨(왼쪽 두번째) 등이 10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과 인사하고 있다./수원=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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