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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 설립 추진

최종수정 2019.12.08 22:29 기사입력 2019.12.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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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 자료사진

마곡지구 /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의 설립을 추진한다. 독립 전담 기관으로 운영될 재단은 마곡지구에 조성된 융복합 연구개발(R&D) 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가칭 '마곡 산업단지 관리재단'의 설립 계획을 마련했다. 재단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설립이 추진된다.


재단 설립은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민간 전문기관이 부재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업무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마곡 산업단지는 2007년부터 조성된 면적 111만㎡의 대규모 융복합 단지로 현재 7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향후 8개 R&D센터가 완공되면 1400여 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는 재단을 소수 인력으로 출범시킨 뒤 단계별로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초기 예산 등 재단 출연금 규모를 산출하고, 입주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조직구성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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