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보훈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주관한 보훈복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대 봉치팀(봉사를 통한 치유)은 연극치료 전이기법으로 전쟁에 관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작품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어요’를 제출해 수상했다.
봉치팀은 “입원 치료중인 많은 보훈환자들이 노인성 치매 등에 시달리고, 과거에 집착하며 고통 받고 있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다, 연극심리치료에 관한 영상을 보고 이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봉치팀은 정혜영, 박유영, 황수미(이상 생활복지학과 4년), 김 봄(경영학과 3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