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5년 연속 후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KTH가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을 5년 연속으로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해 열리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국내 주요 영화제작가들이 소속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자 영화제작가들이 손수 만든 첫 영화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한 영화와 영화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다.
오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다수의 영화인들과 영화단체, 언론, 정부기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감독상에 봉준호 감독(‘기생충’), 각본상에 엄성민 작가(‘국가부도의 날’), 남우주연상에 배우 정우성(‘증인’), 여우주연상에 배우 전도연(‘생일’) 등 총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KTH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왔으며, 창의적인 소재와 표현력,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 및 성과를 이룬 작품을 발굴해 KTH상(kreative thinking상)을 수여하고 K쇼핑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해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번 ‘KTH상’ 수상작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의 가족애를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제작 명필름)’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코미디라는 장르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