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사단 전역(예정) 장병 취·창업 동시 지원 창업역량 강화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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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은 전역(예정) 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한 ‘전역(예정) 장병 든든 취업지원사업’의 창업역량 강화 캠프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 31사단 본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역량 강화 캠프는 ‘전남을 지켜준 여러분께 일자리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31사단 예하 장병들을 대상으로 대대별 선발 과정을 통해 총 10개 팀(25명)이 참가했다.

창업에 필요한 필수(노무, 세무, 전문가특강)교육 후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 및 산학 창업전문가(목포해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 김부기 교수, 대신 아이시티(주) 최성 대표)의 세부 멘토링을 거쳐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 후 다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방의 의무를 빈틈없이 수행하는 중에도 장병들의 취·창업을 각별히 지원해온 31사단은 이번 창업캠프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 장병들에게 사단장 표창, 4박 5일 포상휴가 등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사업 수행기관인 (재) 전남인력개발원(원장 고영춘) 역시 참여 장병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시상품을 증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아, 장병들을 위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창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 전남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창업 교육을 희망하는 장병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했다”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병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산업 맞춤형 사업으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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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역(예정) 장병 든든 취업지원사업은 병사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31사단 전역(예정) 장병에게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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