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쌍용양회, 4분기엔 3분기 출하량 감소분 만회 중"
DB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8000원 제시…27일 종가 55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4분기에 3분기 출하량 감소분을 만회하고 있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0월 이후 쌍용양회의 주가 하락은 3분기 부진한 실적과 시멘트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내수 출하량 부진에서 기인한다. 3분기 시멘트 출하량 감소는 근본적으로 전방산업의 부진이 원인이겠지만 날씨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도 컸기 때문에 10월 이후 출하량은 3분기 감소분을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철도파업이 단기에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4분기 출하량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내수 출하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이 확정된 이번 달 이후 주택 신규분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규제가 유예되는 내년 4월까지 분양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 연구원은 "시멘트처럼 공사 초기에 사용되는 건자재 품목은 내년 수요가 일시적으로나마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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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쌍용양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했다. 27일 종가는 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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