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 운영
내달 2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양3동(동장 송민철)은 내달 2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설정하고 운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설정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했다.
양3동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복지통장 및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 및 긴급지원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등을 살펴보는 전수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일반세대까지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빅데이터 활용 및 원스톱(One-stop)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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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철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구축 및 상시지원체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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