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에 저소득층 지원 잇따라 ‘훈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 학교면에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부식 등 기부가 잇따라 지역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7일 함평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함평 엘리체컨트리클럽에서 단감 100박스를 저소득층 50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15일에는 월호리 조윤형씨와 신평마을 박석준, 정자동 신왈철씨가 각각 200㎏씩 총 600㎏을 기부했으며 영화촌 미륵사(주지 김현정)에서는 저소득층 5세대에 난방비 100만 원과 쌀 100㎏를 지원하기도 했다.


학교면은 기탁받은 쌀과 부식을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1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윤형씨는“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쌀이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정인영 학교면장은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으로 연말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크고 작은 기부문화가 정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으로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정이 넘치는 학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