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3년째 캄보디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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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전북은행이 2019년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5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전북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캄보디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글로벌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 해외봉사단,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사단법인 담장너머 의료진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2017년부터 올해로 3년째다.


전북은행은 자외선이 강한 열대기후 특성상 백내장 등 안과질환자가 많은 캄보디아에서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적절한 치료나 수술을 받기 어려워 실명의 위기에 처한 의료소외계층 94명에게 무료로 개안수술을 진행해 새로운 빛과 삶의 희망을 전했다.

또 캄보디아 캄퐁스푸, 껀달, 츅 등의 지역에서 550명에게 안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외래진료를 실시했고, 지역에 소재한 학교를 찾아가 130명의 초·중학생들의 눈을 검진하고 현장에서 시력을 교정한 후 PPCBank를 통해 현지에서 제작한 안경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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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우리가 전한 나눔의 손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한 가정을, 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국내·외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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