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숏 기장·체크 패턴 활용↑
홈쇼핑·온라인·백화점 매출 전년비 증가

와이드앵글, ‘여성 와이클릿 스판 부츠’

와이드앵글, ‘여성 와이클릿 스판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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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일상에서 등산복 대신 골프웨어를 착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전반적인 골프웨어 시장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특히 골프의류업계에서 디자인 중시 수요를 고려해 패션 트렌드인 숏 기장이나 체크 패턴을 적용한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홈쇼핑 채널 내 골프웨어 매출은 13% 신장했고, TV상품 기준으로는 40% 이상 뛰었다. 오프라인 부진이 심화된 백화점에서도 골프웨어 부문은 상대적 호조를 보였다. A백화점은 4.8%, B백화점은 9.3%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온라인몰인 G마켓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1.3%의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남성 부문에서는 바람막이가 59% 늘었고, 조끼 39%, 바지 37%, 티셔츠 9%, 골프화 3%, 모자 2% 순으로 높았다. 여성 부문에서는 바람막이가 80%나 늘었고, 바지는 13%, 조끼는 2% 늘었다. 다만, 골프화와 모자는 각 9%, 1% 줄었다.


이에 골프웨어들 역시 필드 밖의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실제 라운드 횟수가 적다 보니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트렌드인 숏 다운이나 체크 패턴 등을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힐크릭 '엠보싱 볼륨다운'

힐크릭 '엠보싱 볼륨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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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은 라운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여성용 부츠 ‘여성 와이클릿 스판 부츠’와 ‘여성 와이드 콤피 부츠’를 최근 선보였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프의류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복장과 코디가 용이해 활용도가 높다.


힐크릭은 시즌 트렌드를 적용해 볼륨감을 강조한 '엠보싱 볼륨다운'을 새롭게 선보였다. 중힙 기장의 구스 다운으로 보온성을 기본으로 갖췄으며, 다운 챔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볼록한 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그레이와 블랙 컬러의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적용해 필드 위에서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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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겨울 라운드는 날씨 변화가 심한 데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보온과 기능성을 겸비한 골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실제 라운드 횟수가 적다 보니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골프화 자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일상과 필드에서 두루 신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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