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 불씨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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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보험사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분주한 모습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부터 주거환경 개선, 문화, 스포츠, 예술, 교육 등 영역도 다방면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애착 인형 허그토이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무연고 시설 아동을 위해 부모의 따뜻한 품과 심장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애착 인형 허그토이를 제작했다. 애착 인형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인형이다. 이번 허그토이 제작에는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과 설계사(FP)로 구성된 '맘스케어 봉사단'이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저예산 영화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22일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저예산 영화 대상 후원을 통해 제작환경을 개선하고, 감독들이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대상 저예산 영화제를 지원하는 등의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금을 전달해 희망의 집을 짓고 있는 KB손보는 최근 강원도 고성군에 42호를 지었다. KB손보는 2005년부터 전북 진안군에 희망의 집 1호를 짓기 시작해 10년넘게 희망의 집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희망의 집 주인공 최수현(가명, 8세)양은 지난 4월 고성 산불로 집이 전소돼 지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조립식 주택에서 생활해왔다. KB손보는 최 양 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했고, 노동조합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채워줄 가구를 선물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 날 헌혈 행사에는 롯데손보 임직원 46명이 참여했다. 롯데손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춰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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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손보 임직원은 2006년부터 매달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적립하고, 적립한 성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해당 성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과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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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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