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베트남 신진학자 수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한-아세안 간 과학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5일부터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도 개최된다.
이난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4차 한-아세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의제로 합의됐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과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제1회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아세안 10개국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문가 14명이 참석하며 25일부터 29일까지 세종, 대전, 서울 지역의 주요 산학연 기관들을 방문해 진행된다.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으로, 아세안 출신 17명의 후보자 간 치열한 경합 끝에 베트남 신진 학자인 꾸엣 반 레가 제1회 수상자로 결정됐다. 그는 중앙대학교에서 화학신소재공학을 전공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치고, 현재 베트남 다낭의 주이떤 대학교에서 강사와 선임 연구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수상에 대한 부상으로 1만2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며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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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이 한-아세안 과학기술 협력증진의 디딤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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