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해 "운동하는 이유? 이성에게 잘 보이고자" 너스레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원로 코미디언 이상해(본명 최영근)가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상해, 현미, 전원주, 양택조, 최주봉 등이 출연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운동이 더 중요한지, 잘 먹는 것이 더 중요한지를 두고 각자의 의견을 밝혔다.
이날 이상해는 자신이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 "모두 건강하기 위해 운동하는데, 난 아니다"라며 "난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운동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열심히 한다"며 "나도 여자가 주위에 있다 보니 무거운 것을 더 많이 들게 된다. 그러다 보면 다음 날에 파스를 달고 살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해는 젊게 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어디가서 '이상해 씨 많이 젊어졌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자랑하며 "젊게 살려고 해야 젊게 산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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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45년생인 이상해는 1964년에 데뷔해 스탠딩 코미디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1995년 문체부장관 표창장과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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