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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형 인공신경' 등 올해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선정

최종수정 2019.11.21 14:00 기사입력 2019.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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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과 ‘3D 풀 컬러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 등이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역 밀레니엄힐튼에서 '2019 나노융합성과전'을 열고 나노융합 신기술 우수성과를 발표했다.


나노융합 신기술로 선정된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은 기존 기술의 복잡성과 소모 전력을 크게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3D 풀 컬러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은 넓은 시야각 구현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선명도 향상 및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인 '고굴절 나노 복합체 프리즘 코팅액 및 고선명 프리즘 필름 개발' 등도 신기술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날엔 그동안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나노기술과 김주희 제이오 이사, 최용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실장, 송경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창현 단국대 교수와 김태형 중앙대 교수, 김태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은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이 우리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력의 원천이 되는 나노융합 신기술을 통한 신소재·부품을 개발해 미래 신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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