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참가자한 이용수 할머니(왼쪽부터)와 필린핀 위안부 피해자인 에스텔리타 디,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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