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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11호점 비엔화 지점 개설

최종수정 2019.11.20 10:23 기사입력 2019.1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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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11호점 비엔화 지점 개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우리은행 11호점 비엔화지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엔화지점은 지난 9월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은 5개 지점 중 두번째 점포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최근 다낭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영업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에 전략적으로 지점을 개점하고 있다.


동나이성 내 비엔화는 베트남 경제수도라고 할 수 있는 호치민과 약 30㎞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동나이성 동북부 공단지역과 호치민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17년 법인 설립 이후 2018년 970만달러, 2019년 3분기 누적 880만달러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연말까지 사이공, 빈푹지점 개설을 완료해 주요 지역의 영업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매년 5개 내외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는 2021년까지 20개 이상의 영업점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해 외국계 은행 1등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중 가장 많은 26개국 46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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