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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8일 ‘애플망고 재배기술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9.11.18 17:08 기사입력 2019.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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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8일 ‘애플망고 재배기술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열대 과수의 재배동향과 전망, 애플망고의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관내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애플망고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6개 농가(5.9㏊)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이는 전남 재배면적 7.9㏊(지난해 기준)의 75%에 해당되며 향후 영광이 망고의 주산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망고는 최근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농가에 고소득을 안겨주는 작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산 망고시장이 점차 자리를 넓혀가면서 망고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년도 공모사업인 기후변화대응 아열대과수 조성사업을 통해 2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망고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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