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 달 강원 정선에서 평화·통일 캠프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와 비영리민간단체인 '꿈꾸는 다락방'은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정선에서 평화·통일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12월7~8일, 14~15일 정선 소재 '행복휴양림&아우라지글램핑장'에서 열린다.
서울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가족 200여 명이 초청 대상이다. 학생의 직계존비속 및 4촌 이내 가족을 포함해 가족당 최대 6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캠프는 평화·통일에 대한 세대 간 인식의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아버지, 할머니에서부터 손자가 함께하는 3세대 가족과 다둥이 가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북한 이탈주민 가족도 초청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비는 참여자 명의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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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18일부터 열흘간 꿈꾸는 다락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명단은 추첨을 거쳐 29일 발표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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