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 만족도 설문조사…공무원·시민 대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해 시민의 인식도와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설문문항은 ▲통계처리를 위한 응답자 기본설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인식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성과 및 개선할 점 등으로 시민대상 10개 문항, 공무원 대상 14개 문항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올해 시민의 의견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유형을 일반참여형·지역참여형·시계획형·동계획형으로 보다 폭넓게 구성했다.
또 제안사업 선정에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및 총회를 열어 주민 참여를 높였으며, 인천주민참여예산센터를 설치·운영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인천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내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