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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은혜 "전 남편과 이혼, 가치관 차이 때문"

최종수정 2019.11.18 08:54 기사입력 2019.11.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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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 박은혜 / 사진=MBN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 박은혜 / 사진=MBN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전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가치관 차이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전 남편이 대단했던 건 허약했던 아이들을 위해 100일 동안 108배를 했다는 것"이라며 "안 갔던 교회도 다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짐이 너무 무거웠다"며 "'아이가 없었다면, 남편이 없었다면' 등 자꾸 생각하더라. 결국 아이들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남편이 없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1년여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1998년 영화 '짱'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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