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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4분기 보조금…민주당·한국당 35억, 바른미래당 25억

최종수정 2019.11.15 16:36 기사입력 2019.1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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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3.1% 비율, 한국당 32.5% 비율, 바른미래당 23.3% 비율로 4분기 보조금 배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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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2019년도 4분기 경상보조금 108억 5000여만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한 정당 경상 보조금은 모두 432억3000여만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분기 경상보조금의 33.1%에 해당하는 35억930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자유한국당은 32.5%에 해당하는 35억300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바른미래당은 23.3%에 해당하는 25억260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정의당은 6.4%에 해당하는 6억9500여만원, 민주평화당은 2.3%에 해당하는 2억4900여만원, 우리공화당은 0.15%에 해당하는 1600여만원, 민중당은 2.21%에 해당하는 2억4000만원이다.


경상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한다.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에서도 최근 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하여는 총액의 2%를 배분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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