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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기본소득박람회' 내년 2월 열린다…조직委 출범

최종수정 2019.11.15 08:29 기사입력 2019.11.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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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기본소득박람회' 내년 2월 열린다…조직委 출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2월 개최하는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4일 국회, 학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는 기본소득 전문가와 마을기업 및 청년활동가 등 12명으로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는 앞으로 박람회 추진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자문과 실행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2020년 개최되는 기본소득박람회의 슬로건을 '사람을 사람답게'로 결정했다"며 "사람을 정책가치의 중심에 두는 기본소득을 보다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강남훈 한신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용혜인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를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다.

조직위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 추진된 2020년 박람회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조직위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와 정책요구를 반영해 2020년 2월6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명실상부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앞서 지난 4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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