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 시행…온누리상품권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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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수송관 시설의 누수 및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열수송관 안전관리 대책으로 열수송관 안전을 저해하는 징후를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한난은 열수송관의 누수 및 증기 유출 발견 시 한난 고객센터 또는 해당지역 관할 사업소 등에 신고하면 누수여부를 확인 후 최초 신고한 국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상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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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관계자는 "이번 포상제도 시행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복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열수송관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를 기대한다"며 "한난은 앞으로도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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