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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광학 렌즈 전문 기업 노블엠앤비 노블엠앤비 close 증권정보 106520 KOSDAQ 현재가 41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1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노블엠앤비,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기로의상장사]노블엠앤비② ‘자본잠식’ 회사 194억에 인수 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초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57억원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디지탈옵틱 관리종목 탈피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판단하고 있다.


디지탈옵틱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5억원이고,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529억원이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렌즈 수율 향상과 렌즈 수요 확대 등을 실적 턴어라운드 배경으로 손꼽았다.


디지탈옵틱은 렌즈 생산 수율을 작년 대비 100% 이상 향상 시키며 원가절감과 수익성을 높였다.


여기에 시중 스마트폰의 카메라 탑재가 3개에서 4개까지 늘어나면서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프로젝터 렌즈 및 엔진 부분 경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5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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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식 디지탈옵틱 대표는 "갤럭시 A90과 A70 모델 탑재 800만 화소 렌즈는 누적 공급량이 300만개를 돌파했고 이달 안으로 갤럭시 A50S 및 A90 메인 카메라 4800만 화소 렌즈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외형 확대는 물론 자체 노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높이기도 한 만큼, 올해 관리종목 탈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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