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온라인게임 국내외 선전

엠게임, 3Q 매출 77억원…전년 比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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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엠게임 엠게임 close 증권정보 058630 KOSDAQ 현재가 4,890 전일대비 120 등락률 -2.40% 거래량 128,625 전일가 5,0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엠게임, 3분기 실적 우상향…귀혼M 출시 4분기도 '맑음' (대표 권이형)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7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는 지난 1, 2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던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증가가 지속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8.9%, 영업이익 56.2%, 당기순이익 205.8%가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57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5%, 29.5%, 46.9% 오른 수치다.


4분기도 매출 및 이익 상승도 기대된다. 중국 현지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11월 광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국의 11월 광군제 이벤트는 지난해 '열혈강호 온라인' 현지 매출이 폭발적인 성장을 한 시발점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에 비해 더욱 파급력 높게 기획됐다. 이어 오는 12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인 씨아이비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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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9년은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 및 온라인게임 결제 한도 폐지에 따른 국내 매출 동반 상승으로 모든 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성과를 올렸다"며 "4분기도 신규 런칭 및 파급력 있는 이벤트 등 해외의 좋은 이슈들이 이어지고 신규 모바일 매출이 더해져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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