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엠게임 close 증권정보 058630 KOSDAQ 현재가 5,36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90% 거래량 39,949 전일가 5,5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엠게임, 3분기 실적 우상향…귀혼M 출시 4분기도 '맑음' 엠게임 2024년 2분기, 최대 2분기 매출 기록 은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늘었다. 역대 2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경상개발비)을 반영한 지난해 2분기 대비 29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열혈강호 온라인'을 불법복제해 서비스한 중국 게임사로부터 받은 손해배상금이 포함된 전년동기대비 56.0%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95.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실적 개선 원동력은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화권 및 북미, 유럽에서 거둔 해외 성과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지난 7일 국내 출시 후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순항 중이다.


올해 하반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자체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한다. 국내 틈새시장을 공략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온라인게임의 비수기 시즌임에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및 누적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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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반기는 시즌 성수기 이슈로 매년 상반기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온라인게임의 탄탄한 국내외 매출에 신규 게임 매출을 더해 지난해에 이어 최대 실적 경신의 기록을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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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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