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게 따뜻한 손길을"…GS리테일, 유기견 전문봉사단 출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리테일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위해 올해 하반기,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에 본부 GS나누미에서 유기견 보호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이 시작된 후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유기견 봉사단을 별도로 신설해달라는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총 6개의 유기견 전문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하게 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 경상남도 함안과 창원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GS펫러버 봉사단은 매월 1~2회 유기견 보호센터에 방문해 유기견 산책 도우미, 보호소 청소, 필요한 물품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일손을 돕고 있다.
보호센터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업무는 산책이다. 센터당 수십 마리의 동물들이 매일 한번 30분에서 한 시간씩 산책을 나가려면 봉사자들의 손길이 절실하다. 또한 유기동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설물을 치우고 시설을 청소하는 활동들도 주요 업무 중 하나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월 GS25의 모바일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유기견 구조단체 및 동물센터와 함께 유기견 입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반려동물용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입양비용으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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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GS리테일은 GS펫러버 봉사단을 통해 유기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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