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창 은 B2B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 지와이커머스의 주식 1200만주를 60억원에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창의 지와이커머스 지분율은 22.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10일이다. 한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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