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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모두 2개체로 12일 오후 2시께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철원군과 군부대는 야생 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야생 멧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된 이후 2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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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검출 지점은 기존에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으로, 지난달 12일 철원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진현리 115번지에서 200m 떨어진 지점"이라며 "울타리 안에서는 당분간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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