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약국에서도 판다
유한양행과 제품 개발·약국 유통 협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한킴벌리의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를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13일 유한킴벌리는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는 유한양행과 협업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약국 판매도 유한양행과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4월 거품, 젤, 물티슈 타입까지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3종을 출시했다. 약산성 저자극, 친자연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EWG 기준 ‘올 그린’ 등급 원료 원료를 적용했고,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인증을 받았다.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 규모는 약 500억원으로 추산되며 생활용품의 하나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1540 여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57%가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20% 이상이 매일 여성청결제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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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라네이처 담당자는 "보다 전문화된 제품들이 취급되는 약국으로 판매 채널이 확장됨으로써, 여성청결제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나라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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