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저출산 인식 개선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14일 혜화동주민센터, 25일 평창동과 이화동, 28일 토월 창신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의 중요성 이해, 결혼과 출산 및 가족 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출산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종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 결혼과 출산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내 17개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총 9회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강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저출산을 이해, 인구와 경제 등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가 미래 세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기 위해 ▲인구변화, 우리나라만의 문제일까? ▲인구구조 변화의 원인 ▲일-생활 균형 ▲새로운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 등 내용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달 16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부암동, 교남동, 종로1·2·3·4가동 및 종로5·6가동에서 각각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과 함께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4일 오후 4시 혜화동 주민센터 2층 혜화홀 ▲25일 오후 4시 평창동주민센터 3층 세미나실 ▲25일 오후 4시30분 이화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 ▲28일 오전 10시 ‘토월’ 창신주민공동이용시설 지하2층 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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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문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직장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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