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가 열린 10일 다양한 캐픽터 복장으로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는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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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가 열린 10일 다양한 캐픽터 복장으로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는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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