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 서남권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구로구 구로동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외래센터동을 신축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병원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환경 개선 및 진료공간 확충을 위해 병원에서 주차장으로 활용중인 필지를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편입(2942.7㎡), 외래센터동(지하6층, 지상6층)으로 신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대구로병원측은 올해 안에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진행해 외래센터동 신축을 2022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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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서남권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구로병원의 의료환경이 개선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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