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지역 롯데마트가 ‘10년 전 가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5일 광주 상무점·월드컵점·수완점·첨단점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총 4차에 걸쳐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1탄으로 6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990원(100g)에 선보인다.
또 오는 7일부터는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790(100g)에 판매하는 '국민 체감 물가 낮추기' 2탄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롯데마트에서는 씨 없는 청·적포도와 한우 사골 등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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