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골드앤에스 은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인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수는 2570만1374주에서 257만137주로, 자본금은 128억5068만7000원에서 12억8506만8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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